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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투자기업 (주)자이언트케미칼, 다이나믹솔루션과 독점 계약 ··· 무기화학소재 생산·판매권 확보 상세보기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투자기업 (주)자이언트케미칼, 다이나믹솔루션과 독점 계약 ··· 무기화학소재 생산·판매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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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5-04 11:40:01

<출처: 블로터 국정근 기자>

 

다이나믹솔루션이 자이언트케미칼과 공동 소재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다이나믹솔루션

다이나믹솔루션이 자이언트케미칼과 공동 소재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다이나믹솔루션

 

다이나믹솔루션이 무기화학 전문기업 자이언트케미칼과 '기술 개발 및 독점 생산·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 투자협력을 넘어 무기화학소재 연구개발(R&D)부터 상품화·공장 건설·양산·판매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사업 동맹이다. 자이언트케미칼은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다이나믹솔루션은 응용 기술 개발·생산·판매를 맡는다.

 

양사는 이미 액상 젤 타입의 '갭 필러'와 다양한 형상 가공이 가능한 '방열 시트'를 개발 중이다. 두 타입은 전체 방열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핵심 상품군이다.

 

회사 측은 동맹의 효과로 ‘즉각적인 매출 가시성 및 실적 턴어라운드’를 꼽았다. 다이나믹솔루션은 최근 국내 대기업 L사와 제품 테스트 및 공급 협의를 마쳤으며, 다수 글로벌·국내 대기업과 본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연내 소재 공장을 완공하고, 직접 생산 및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제약·바이오 관련 무기소재에 대한 생산·판매 사업권을 10년간 갖기로 하면서 안정적인 캐시카우 기반을 마련했다.

 

자이언트케미칼은 2015년 국내 최초 마그네슘실리케이트 국산화 개발 및 상업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고순도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일본·미국의 수입 물량을 빠르게 대체했다.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은 1위(90%)다. 최근에는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실리카슬러리의 대량 생산 시스템을 개발하며 방열 소재 국산화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리카슬러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전기차 배터리(EV Battery) 열 폭주 방지 △에너지 저장 장치(ESS) 열 관리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CPU 냉각 효율화 △반도체 공정의 발열 제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한다. 글로벌 방열 소재 시장은 2025년 25억 달러(약 3조8000억원)에서 2034년 56억 달러(약 8조3600억원)로 연평균 9.1% 성장이 예상된다.

 

백명훈 다이나믹솔루션 대표는 “다이나믹솔루션은 AI 로봇과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넘어 전자기기 열 관리 수요까지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국내외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및 사업화를 추진 중인 로봇손 등 로보틱스 사업과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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