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과기부-COMPA '기술경영촉진 사업' 컴퍼니빌더 지원형 선정 상세보기
[부산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과기부-COMPA '기술경영촉진 사업' 컴퍼니빌더 지원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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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5-04 11:42:56
<출처: 베리타스알파 김하연 기자>
- 창업 아이템 발굴 처음부터 투자 연계 끝까지 전담인력이 직접 개입해 키우는 '기획형 창업' 지원
부산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강정은/산학협력단장)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추진하는 '기술경영촉진 사업' 컴퍼니빌더 지원형에 지난 24일 선정돼, 공공기술 기반 대학발 창업의 발굴/기획부터 투자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기술경영촉진 사업'은 '컴퍼니빌더 지원형'과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육성형' 2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대학/출연연 기술지주회사 및 민간 AC(Accelerator/액셀러레이터, 창업기획자)를 대상으로 각각 기획형 창업 활성화 및 종합전문회사* 로의 집중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 종합전문회사: 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이 우수해 해당 기관뿐만 아니라 타 기관까지 지원이 가능한 기관.
부산대기술지주가 선정된 '컴퍼니빌더 지원형'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거나 R&D(연구/개발) 중인 공공기술을 중심으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맞춤형 초기 창업/보육 지원 등의 창업기업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산대기술지주는 5년간 총 47.5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대학발(發) 창업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창업 기획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의 선별된 창업팀 중심의 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가능성 검증, 창업 기획, 기술창업 특화 교육,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시제품 제작(PoC), 투자/스케일업(Scale-up)까지 창업 전주기에 걸쳐 전담인력이 직접 개입하는 '기획형/전주기 개입형 컴퍼니빌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주관기관 전담인력과 P&U 기획창업단*이 초기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해 기술/사업모델(BM)/투자 전략을 통합 설계하고, Pre-A(본격 성장 투자인 시리즈 A 직전) 단계 투자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P&U 기획창업단 위촉식이 29일 오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B동 110호에서 개최됐다.
※ P&U 기획창업단: 기술/사장/사업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공공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기획 및 검증하고, C-level 참여를 통해 시장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BM)을 설계 및 창업으로 연결하는 전문 인력 Pool.
부산대기술지주는 동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로서 그간의 창업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 및 창업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펀드 7개 결성(총 358.5억원), 71개 기업 투자(총 186억원), 자회사 41개 설립 등 대학발 우수 연구성과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술이전 1,538건, 기술료 340억원, 등록 특허 2,154건 등 기술이전/사업화 분야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달성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의 운영으로 기술과 시장, 그리고 지역 대학들을 연결하는 기획형 창업지원 플랫폼 구축함으로서 더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은 부산대기술지주 대표이사(도시공학과 교수)는 "공공기술 기반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기획부터 투자까지 연계되는 일원화된 창업지원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특히, 부산대를 기반으로 동남권 대학까지 확장되는 기획형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실효성있는 성과 창출과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템 발굴 처음부터 투자 연계 끝까지 전담인력이 직접 개입해 키우는 '기획형 창업' 지원 /사진=부산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