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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피투자기업 (주)모바휠,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상세보기

[투자기업] 부산대기술지주 피투자기업 (주)모바휠,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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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6-15 10:35:48

<출처: 헬로디디 홍재화 기자>

 

- 선정 기업 15곳 중 비수도권 유일

- AIoT 도로안전 기술력 입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글로벌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참여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 소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도로안전 플랫폼 스타트업 모바휠(대표 김민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정부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AI·디지털 혁신기업 15개사를 뽑은 가운데 지역 기업이 포함되면서 대전 딥테크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참여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유망 ICT 기업의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서울보증보험 등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0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선정 기업은△가제트코리아 △뉴로클 △리벨리온 △모바휠 △베스펙스 △세이지 △솔버엑스 △에이비스 △오믈렛 △올마이투어 △이큐브랩 △커넥팅더닷츠 △크로스허브 △텐 △허니냅스다.

 

선정 기업 중 유일한 비수도권 기업 모바휠은 음파 기반 기술을 활용해 도로 상태를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차량 주행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포트홀과 균열 등 도로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종합적인 도로 상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선정 기업들은 정부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게 된다. 미국 실리콘밸리(KIC), 싱가포르·베트남 해외IT지원센터, 한·인도 SW상생협력센터 등을 통해 현지 고객사 발굴과 투자자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별로 최대 2개국 진출 전략도 맞춤 지원한다.

 

금융 지원도 뒤따른다. 참여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심사를 거쳐 3년간 최대 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보증보험의 보증 한도 확대 및 보험료 할인 혜택,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컨설팅 등도 지원받는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그동안 미래유니콘 육성 사업을 거쳐 간 많은 기업이 성공적인 상장과 유니콘 기업 진입 등의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ICT 산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ICT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 확보부터 해외 현지 안착까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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