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33호 자회사 (주)젠라이프, 경남도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상세보기
[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33호 자회사 (주)젠라이프, 경남도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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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6-15 10:36:48
<출처: 브릿지경제 정도정 기자>
- 기업당 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우주항공·방산·로보틱스 등 경남 주력산업 연계 딥테크 기업 대거 선정
경남도청 청사 전경.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경남도 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경남의 창업기업들은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원의 지원을 받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게 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로보틱스-(주)이플로우(창원), ((주)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주)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주)지티엘(창원), (주)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주)범성(창원), 친환경-(주)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주)씨랩(양산), 헬스케어-(주))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의 윤수한 ‘이플로우’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라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 개발 및 생산 기업인 황요섭 ‘(주)씨랩’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의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