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26호 자회사 (주)티허브, K-SAFETY EXPO 2026서 밀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 선보여 상세보기
[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26호 자회사 (주)티허브, K-SAFETY EXPO 2026서 밀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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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8-03 15:44:22
<출처: 에이빙뉴스 최민 기자>
제공 - (국문)티허브 / (영문)T.Hub
티허브(T.Hub / 대표 김정엽)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티허브는 2018년 부산에서 설립된 AIoT·스마트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하드웨어 설계·제작부터 센서 디바이스 개발, 플랫폼 구축, Web·App 서비스, AI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연동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통합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IoT 센서와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공공·산업·재난안전 분야의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의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하는 중대재해 예방 패키지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력 출품 제품은 개인착용형 유해가스 측정 디바이스와 사전탐지용 맨홀투입형 게이트웨이, 그리고 LTE 기반 통합 플랫폼을 연계한 솔루션이다. 해당 기술은 맨홀 작업 전·중·후 안전관리 흐름을 디지털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단순 가스농도 측정을 넘어 사전탐지, 실시간 모니터링, 작업이력 관리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소,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 주요 가스를 실시간 측정하고 위험 농도 도달 시 즉시 경보를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맨홀 내부에 투입되는 게이트웨이는 작업자 진입 전 내부 가스 상태를 확인하고, 밀폐공간 내 Wi-Fi 통신환경을 구성해 영상과 음성 기반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개인착용형 디바이스는 X-밴드형 착용 구조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적용해 영상 송출, 음성 통신, 경보, 데이터 전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도록 개발되고 있다. 플랫폼은 가스 측정값, 환기 여부, 작업자 출입정보, 감시인 배치 현황 등을 LTE로 전송해 관리자가 이를 확인한 뒤 작업허가를 승인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티허브는 고객 맞춤형 하드웨어 설계, 방수·방진 구조 설계, 센서·전원·통신·기구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디바이스-서비스 통합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제품은 개발 단계에 있으며, 공공 B2G 시장을 우선 확보한 뒤 중소사업장 B2B 시장과 파생제품 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 티허브는 제품 홍보와 함께 공공 수요처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자체, 환경공단, 시설관리공단, 상하수도사업소, 전기·통신 시설관리기관 등을 주요 타깃으로, 맨홀 유지관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모델을 제안한다.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보급형 스마트 안전장비 시장 진입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티허브는 향후 싱가포르, 일본, 미국을 1차 수출 희망 국가로 검토하고 있다. 해당 국가들은 밀폐공간 작업 전 가스 측정과 작업 중 모니터링, 기록관리, 비상대응 체계에 대한 요구가 높아 솔루션 적용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확장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김정엽 대표는 “K-SAFETY EXPO 2026 참가를 통해 밀폐공간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사전탐지부터 작업허가, 작업이력 관리까지 연결하는 예방형 시스템으로 질식·폭발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실증을 기반으로 공공시장에 안착한 뒤 해외 파트너 발굴과 인증 대응을 통해 단계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안전산업 기업들의 비즈니스 허브이자, 국내외 공공·민간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의 안전산업 마켓플레이스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가 총괄 주관하며,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테크노파크, KOTRA,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지방정부·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산업전문 세미나,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국제 컨퍼런스, 안전산업혁신대상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