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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28호 자회사 (주)아크, 단 한 번 망막검사로 3대 실명 질환 예측 상세보기

[자회사] 부산대기술지주 제28호 자회사 (주)아크, 단 한 번 망막검사로 3대 실명 질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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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9-16 09:32:36

<출처: 매일경제 고재원 기자>

 

김형회 대표

김형회 대표

 

정밀 헬스케어 기업 '아크(ARK)'가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진단 기술로 1차 의료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2018년 김형회 부산대 의대 교수를 주축으로 의학·컴퓨터공학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다. 아크의 핵심 경쟁력은 단 한 번의 안저(망막) 검사로 안과 합병증과 전신 위험도를 동시에 스크리닝하는 AI 망막질환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위스키(WISKY)'다.

 

자체 개발한 무산동 안저 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로 촬영한 망막 이미지를 실시간 분석해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실명 질환의 중증도와 위험도를 예측한다. 우수한 정확도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검사 20만건을 돌파하며 전국 병의원과 보건소 등 공공의료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아크는 안과 질환을 넘어 심혈관 및 만성 신장질환 위험도까지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하며 진단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만성질환 통합관리 플랫폼 '오름(OREUM)'을 새롭게 론칭했다. 오름은 AI 엔진 위스키에 각종 의료기기를 연동해 조기 발견부터 위험 예측, 지표 기반 관리까지 한 화면에서 수행하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환자는 가까운 동네 의원에서 간단한 검사만으로 중증 합병증 진행을 조기에 막을 수 있다.

 

김형회 대표는 "만성질환 환자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가정 내 홈케어 서비스와 기업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Founded in 2018 by medical experts led by Professor Kim Hyung-hoi, ARK is transforming primary care with its AI-driven retina diagnostic solution, 'WISKY'. Having surpassed 200,000 tests within a year, the company launched 'OREUM', an integrated chronic disease management platform that predicts cardiovascular and kidney disease r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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